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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이 말하는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위한 5가지 조건


손자병법은 '중국인의 성서'라고 불린다.


손자는 승리를 위한 5가지 조건을 이렇게 말했다.


1. 싸워야 할 떄와 싸우지 말아야 할 때를 분별하는 자는 승리한다.

2. 많은 군대와 적은 군대, 각각의 활용법을 아는 자는 승리한다.

3.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자는 승리한다.

4. 만만을 준비를 하고, 준비되지 않은 적과 맞서는 자는 승리한다.

5. 우수한 장수에게 군주가 간섭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이 5가지 조건은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도 유용하다.


이를 비지니스 버전으로 바꿔본다.


싸워야 할 떄와 싸우지 말아야 할 때를 분별하는 자는 승리한다.


-> 이 일을 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를 판단 할 줄 아는 사람은 성공한다.


로널드 웨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42세 무렵, 두 젊은이와 함께 컴퓨터 회사를 세우고 고문 역할을 맡았다.


이 떄 주식을 10% 받았는데, '이 회사는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800달러에 팔아버린 후 젊은이들과 결별했다.


이 회사의 이름은 '애플 컴퓨터'다.


주식의 가치는 지금 시점에서 약 25조에 달한다.


업무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한층 더 중요하다.


많은 군대와 적은 군대, 각각의 활용법을 아는 자는 승리한다.


-> 조직의 전체 사항과 세부 사항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성공한다.


2005년, 후쿠치야마선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로 107명이 사망하고 


562명이 부상당했다.


회사가 운전사에게 2분에 1대라는 운행시간을 지키도록 끊임없이 


압박을 가한 것이 원인이였다.


만일 사장이 운전사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었다면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역으로, 가족 경영을 하던 작은 레스토랑이 인기를 얻어 


사업을 확장했다가 실패하기도 한다.


작은 조직은 알지만 큰 조직의 운영은 모르는 것이다.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자는 승리한다.


-> 상사와 부하가 한 뜻을 품으면 성공한다.


상사와 부하 사이에 메우기 어려운 '온도'차를 종종 목격한다.


부하는 열심인데, 상사는 주식에 열심이고


상하는 의욕에 가득 차 지시를 내리는데


부하는 이직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경영자의 역할이다.


'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이 일을 완성하면 당신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가?'


등을 제시하며 통솔력을 발휘해야 한다.


만만의 준비를 하고, 준비되지 않은 적과 맞서는 자는 승리한다.


-> 준비를 하고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은 성공한다.


도쿠가와는 오다와 도요토미가 쌓은 천하통일이라는 떡을,


그저 자리에 앉아 받아먹은 것이라는 야유의 목소리가 있었다.


그러나 진정한 평가는 다르다.


세키가하라 전후, 오사카의 여름 및 겨울 전투에서 나타난 놀라운 실력은


도쿠가와가 대망을 위해 얼마나 준비하고 있었는지를 말해준다.


기회를 얻고 나서 애쓰는 것은 늦다.


기회가 오기 전부터 최후의 승부를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 있어야 한다.


우수한 장수에게 군주가 간섭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 우수한 실무자에게 간섭하지 않는 도량을 가진 사람은 성공한다.


어느 게임 회사의 경영자는 기술을 전혀 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에게 2개월 단위로 중간 결과 프레젠테이션을 요구했다.


모든 개발자는 제품을 뒤로하고 중간 결과 보고서를 만드는 데 열중했고,


결국 회사는 망했다.


경영진이 현장 근무자보다 업무를 잘 파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경영측은 전제 방향을 설절하는 것에 그치고 실무는 현장에 위임하는 것이 좋다.


성공을 위해서는 실력있는 성실한 부하와 안달하지 않는 경영자가 가장 좋은 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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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227091914 의 기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구글이 제시한 '관리자의 자격'



과거 구글은 개발자 중심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관리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지금도 미국에서는 코딩 실력이 좋은 개발자가 관리자가 되기를 거부하거나 마음속으로 관리자의 업무를 불필요하게 생각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구글은 2008년에 '관리자 무용론'을 실제로 증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걸 증명까지 해야 할까 싶지만, 아벨 아브람이 최근 인포규에 기고한 글에 의하면 구글의 연구는 기대했던 것과 반대의 결론을 도출했다고 한다. 관리자가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 팀의 생간성을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는 뜻밖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구글의 연구팀은 좋은 관리자가 가져야 하는 8가지 덕목을 다음과 같이 정리 했다.


1. 좋은 코치(Coaches)다.

2. 팀에게 권한을 양도아며 마이크로매니지를 하지 않는다.

3. 팀의 성공에 관심을 표명하며 개인적인 삶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4. 생산적이며 결과를 중심으로 사고한다.

5. 훌륭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 있다.

6. 팀원들이 경력을 키워나가도록 도움을 준다.

7. 팀을 위한 명확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

8. 팀에게 조언을 해주기에 충분한 기술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좋은 코치는 스스로 뛰는 사람이 아니라, 선수가 원하는 포지션에서 마음껏 뛰게 해주는 사람이다. 기술 관리자(Technical manager) 중에는 자신의 기술적 역량과 판단을 팀원의 것보다 우위에 놓고 시시콜콜하게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 있다. 이런 태도는 다음 항목인 마이크로매니지와 연결된다. 팀원이 아니라 자신의 기술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팀원을 스스로 생각하는 창의적인 개발자가 아니라 자신의 명령을 오차없이 수행하는 병사로 취급한다. 이러한 관리자 아래에서 일하는 개발자가 건강한 동기 부여를 가질 리 없다.


- 진정한 개발자 세계에서 관리자는 상관이 아니다.


사소한 부분을 일일이 간섭하고 통제하는 마이크로매니지는관리자의 그릇과 연결된 문제다. 좋은 관리자는 팀원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에게 필요한 일의 전후맥락을 설명한 후, 믿고 맡긴다. 사소한 통제에 집착하는 관리자는 문맥을 제시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며, 따라서 관리자로서의 역량이 부족한 것이다. 관라자의 마이크로매니지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치명적인 독이다.


결과를 중심으로 사고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개인적인 호불호, 지연이나 학연, 아부, 허황된 장담, 소문, 감정에 휘둘리는 관리자는 관리자로서의 자격이 없다. 누가 좋은 품질의 코드를 생산하는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마치는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가, 다른사람과 잘 협업하는가,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가, 의사소통을 잘 해서 자기가 하는 일을 투명하게 만드는가. 이런 구체적인 결과만으로 판단을 해야한다. 출퇴근 시간, 휴가, 재택근무, 병가 같은 근태 역시 결과 중심의 사고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옳다.


관리자가 좋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다만 여기에서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말을 뉴스앵커처럼 또박또박 유려하게 하라는 뜻이 아니다. 투명하고 솔직해야 한다는 뜻이다. 공간(Empathy)하고 공명(resonance)해야 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역량이 뛰어나고 성실한 관리자라고 해도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할 줄 모르면 팀원에게 고통을 준다. 8개의 항목 중에서 '공감'이 가장 중요하다. 팀원의 입장과 처지를 자기의 것처럼 이해하고, 고민하고, 아파하고, 억울해하고, 분노하고, 노력하고, 기뻐하는 것. 관리자가 가져야 하는 덕목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공감 능력이다.


명확한 비전과 기술적 능력은 관리자 자신의 역량 문제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쉽지만 그렇다고 해서 관리자로서의 결정적인 결격사유는 아니다. 비전은 더 위에 있는 디렉터나 CTO에게 빌릴 수 있고, 기술적 능력이 부족하면 팀원들에게 빌릴 수있기 때문이다. (비전을 남에게 빌릴 수 없는 CTO나 임원급 간부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은 비전을 스스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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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10가지 전략'

1. 성공의 '크기'를 줄여라


실패 경험이 누적되면 무기력해질 수 밖에 없다.


무기력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빼앗아간다.


실패는 성장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요소지만


성과 없는 실패가 계속된다면


이루고자 하는 꿈이 너무 큰 건 아닌지 돌이켜봐야 한다.


기대 수준을 낮춰 '작은 성공'에 도전해 보라.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자신감'에서 비롯되는데,


자신감은 바로 작은 성공이 누적될 때 생긴다.


반에서 50등인 사람이 20등을 목표로 삼았다면 40등은 실패이겠지만, 


40등을 목표로 삼았다면 이는 작은 성공을 거둔 셈이다.


'나도 열심히 하니까 되는구나.'


라는 기대를 갖게 되는 순간, 공부도 시험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법이다.


"동기부여를 받으려면 초반의 성공이 중요하다." - 재테크 전문가 데이브 램지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을 잃어 버렸는가?


그렇다면 이말은 꼭 기억하라.


"작은 성공이 기대를 낳는다!!"


2.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라


공부에 실패하는 이유는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내가 우엇을 잘 알고 무었을 잘 모르는지,


그로 인해 무엇을 더 보강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 수 있을 때 '성장' 할 수 있다.


우등생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공부는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남들이 하는 방식을 무조건 따라해서는 죽도 밥도 되지 않는다.


똑똑한 학생들은 일반 학생들에 비해 사교육 의존도가 낮은데


그 이유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사교육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습관이 아는 맞춤형 형식으로 학원을 다닌다는 뜻이다.


즉, 필요 없으면 학원에 가지 않고 그 시간을 개인 공부 시간으로 채우는 것이다.


학원에 중독되는 이유는 어려운 문제를 강사들이 쉽게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자신이 많이 알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지식은 '스스로' 채워 나갈 때,


내것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3. '암기력'을 높여라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가 바로 '암기력'이다.


암기를 잘 하기 위해 대부분의 하는 방식은 '강의 듣기'와 '반복 읽기'이다.


과연 옳은 전략일까?


이 둘은 단기적으로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성과를 낼 수 없다.


10분 후부터 '망각'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1시간이 지나면 50%, 하루가 지나면 70%, 한달이 지나면 무려 80%를 망각하게 된다.


그래서 과학적으로 밝혀진 망각을 이겨내는 <3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억 전략 1: 시험 효과


교재에 나와 있는 '연습 문제'를 풀어라.


시험을 통해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객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틀린 문제는 '오답 노트'로 정리하면 좋다.


틀린 문제는 또 틀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기억 전략 2: 인출 효과


벼락치기 공부에서 벗어나 'Output' 공부를 하라.


벼락치기 공부는 당장의 결과는 보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게 거의 없어진다.


반면, '요약과 글쓰기', '토론과 발표' 등으로 인출하게 되면 잊기 어렵다.


기억 전략 3: 교차 효과


두 가지 이상의 '과목을 번갈아 가며 학습'하라.


한 과목 씩 집중해서 학습하는 것보다, 


교차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3배 이상의 기억 효과를 낸다고 한다.


4. 목표를 '점수'가 아닌 '성장'에 두어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목표의 성격을 제대로 규정짓는 것이다.


목표에는 두 가지의 형태가 존재한다.


'증명 목표'와 '성장 목표'


증명 목표는 자신의 능력을 주변 사람들에게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과제의 결과는 노력보다 재능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는 경향이 강하다.


성장 목표는 공부 그 자체에 가치를 두고 


자신의 능력을 항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기 때문에


'노력으로 성장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실패를 했을 때 좌절하기보다는


무언가를 더 배우려 하며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사실, 증명 목표와 성장 목표는 서로 배타적이지 않다.


하지만 증명 목표보다 성장 목표에 비중을 높이게 되면


학업성취도 뿐만 아니라, 행목한 인생을 위해서도 훨씬 유리하다.



5. '내재적, 외재적 동기'를 잘 혼합하라.


목표로 달려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동기 부여'이다.


동기는 행동에 활력을 주고, 방향성으로 제시해 주며 끝까지 지속하게 해준다.


동기의 형태에는 두 가지가 있다.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


내재적, 외재적 동기는 누구에게나 혼재되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비율'이다.


어떤 목표를 성휘하는 데 있어, 


외재적 동기보다는 내재적 동기가 훨씬 더 강력한 영향을 발휘한다.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공부하거나 단지 수입을 얻기 위해 일하는 것보다


공부나 일 '자체'에 흥미를 느낄 때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6. '의식'적으로 연습하라.


1만 시간의 법칙을 아는가?


'특정 분야에서 1만 시간만 보내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과연 그럴까?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엄청난 노력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맞지만, 


그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1만 시간의 법칙에는 '제대로 된 방법'에 대한 설명이 빠져 있다.


그래서 제대로가 된 방법은 무엇인지 <4가지> 정리해 보았다.


성과 전략 1: 교육학, 인지 심리학, 뇌과학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뢰할 만한 방법론을 익힐 것.


성과 전략 2: 자신의 능력보다 조금 더 어려운 작업을 지속하며 


현재 수준을 극복할 것.


성과 전략 3: 교수의 망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개인 공부 시간을 늘려


신중하고 계획적으로 목표를 성취해 나갈 것.


성과 전략 4: 진도만 따라가는 공부는 기초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기초적인 이론이나 문법을 충실하게 마스터 할 것.


7. '휴식과 운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잘 쉬는 것도 학습 전략 중의 하나이다.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지만,  우리는 가끔 쉬어야 하는 진짜 이유는


'휴식 시간'에 우리의 뇌는 무언가 집중할 때 하지 못했던 것을 해내기 때문이다.


즉, '무의식'이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산책할 때 기막힌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다.


유레카가 욕조에서 울려 퍼진 것처럼!


"운동할 시간이 어디 있어? 공부해야지!"


더 이상 이런 말에 속지 말라.


운동할 때 기억과 학습을 관장하는 해마가 


더욱 건강하고 젊은 상태로 회복된다는 것과


긍정적 태도와 인내심이 높아진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결론적으로 운동은 우리의 뇌가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


특히, 근력 강화운동보다 '유산소 운동'이 뇌 건강에 큰 호전을 준다고 하니,


시간이 없다는 말은 이제 그만하고 오늘부터 당장,


동내 한바퀴라도 뛰는 습관을 가져 보라!


8.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라


스마트폰은 학업에 큰 지장을 준다.


한 연구는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자 


학업 성취도가 6.4%나 올랐다고 밝혀졌다.


무언인가에 몰입한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습관은 효율성을 떨어뜨리게 한다.


몰입을 깨는 순간은 '30초' 밖에 되지 않지만,


다시 몰입을 할 때까지 평균 '20분'이 걸린다고 한다.


"우리가 집을 만들지만, 그 집이 다시 우리를 만든다." - 처칠


환경은 우리가 만들지만, 그 환경이 우리를 만든다는 것이다.


이 말을 기억하라.


"의지를 이기는 것은 환경 설정이다!"


9. 다양한 경험으로 '창의력'을 높여라


이질적이고 낯선 경험일수록 창의성을 발휘할 확률이 높아진다.


여행을 하면 낯선 느낌을 많이 받게 되어 평소에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게 된다.


'새로운 환경' 속에 있으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마저 달라지는 것이다.


여행을 자주 다녀 본 사람들을 만나 보면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낯선 경험을 통해 수 많은 관점을 확보했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서 창의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꿀팁 3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창의력 1: 자신의 전문 분야와 다른 분야의 '취미'갖기.


인문/과학이 전공이라면 예술 활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며 영감을 얻어 보라.


창의력 2: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기.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이루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새로운 생각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 해 보라.


창의력 3: 다양한 분야의 책을 두루 섭렵하기.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기에 '독서'만큼 좋은 것은 없다.


남의 지식과 지혜를 흡수해 내 것으로 만들어 보라.


10. 지식을 '실전'처럼 공부하라


열심히 공부해도 실전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식을 지식으로만 공부했기 때문이다.


지식은 실천처럼 공부해야 무조건 남는다.


연구에 따르면 설교형 강의보다 '역할극, 집단토론, 실전 훈련'이 효과가 높다고 한다.


즉, 머리로 이해하는 지식보다는 '몸'으로 이해하는 지식이 더 좋은 것이다.


스터벅스 직원들은 교육을 받을 때,


'라테 (LATTE)' 법칙을 이용해 역할극을 한다.


고객의 말을 귀담아 듣고(LISTEN)


고객의 불만을 인정하며(ACKNOWLEDGE)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을 취하고(TAKE ACTION)


고객에거 감사하며(THANK)


문제가 일어난 이유를 설명하라(EXPLAIN)


예를 들어, 마케팅을 잘하고 싶다면 지식만 배우지 말고 


직접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활동 해보라.


데이터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개발해 보라.


답은 현장에 있다.


시도하라!


뛰어 들어라!


파고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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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인생 계획을 짤 수 있는 

질문 세가지


1. 나는 어떻게 기억되길 원하는가?


뭔가를 계획할 때 출발점으로 삼기 가장 좋은 곳은 사실 끝나는 지점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길 원하는가?


부자 아빠? 자상한 남편? 성실한 동료? 괴까 친구?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면 무엇이라도 좋다.


가장 공을 들여 나는 세상에 어떤 유산을 남기고 싶은지 답해보라.


2.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 정직? 성실? 신의? 가족? 성공? 이성?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들을 나열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하라.


누가 대신 정해줄 수 없다.


전적으로 나의 책임이며 난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


3. 어떻게 하면 그 목표에 도달할 것인가?


첫 번째 질문에서 도출된 목적지에 도달하려면 


나는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선 파악할 것은 내가 어디에 있는가이다.


파악이 끝났으면 지금의 내 위치에서 최종 목적지까지의 여정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그려보라.


"목적이 없는 인간은 키가 없는 배와 같다." - 토머스 칼라일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늦지 않았따. 바로 지금, 인생 계획을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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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불변의 법칙 '22 가지'

1. 리더쉽의 법칙


리더식의 법칙은 무엇보다 최초가 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이다.


닐 암스트롱은 달 표면을 최초로 걸었던 사람이다.


두 번쨰는 누구인가?


조지 워싱턴은 미국의 첫 번째 대통령이다.


두 번쨰는 누구인가?


우리는 최초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지만 두 번째는 지억조차 하기 힘들다.


더 좋기 보다는 최초가 되는 편이 낫다.


2. 카테고리의 법칙


만약 소비자의 기억 속에 '최초'로 인식되지 못했다면 희망을 버려야 할까?


그렇지 않다.


최초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초의 대통령이 아님에도 


미국 대통령사에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에 최초가 되지 못했다면 흑인 대통령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최초가 되면 소비자들은 사랑을 준다.


3. 기억의 법칙


그런데 여기서 최초라는 것은 시장에서 최초로 나오라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의 기억 속에 최초가 되는 것이다.


태블릿의 최초는 아니지만 아이패드는 태블릿의 최초처럼 기억된다.


온라인 서점의 최초는 아마존이 아니었지만 아마존이 최초처럼 기억된다.


기억 속에서 최초가 되는 것, 마케터들은 이를 마케팅의 '전부'라고 표현한다.


4. 인식의 법칙


많은 이들이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제품이 결국 승리를 얻는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코카콜라와 펩시가 처음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을 때 


펩시가 맛있다는 사람이 더 많았다.


하지만 코카콜라가 더 많이 팔리고 있었으며 


코카콜라를 먹는 사람들은 코카콜라가 더 맛있다고 했다.


인식은 때론 미각도 지배한다.


5. 집중의 법칙


어떤 회사든 소비자의 기억 속에 단어 하나를 심고 


그 단어를 소유할 수 있다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2014년 중반 김보성의 '의리' 열풍이 불었다.


김보성은 한결 같이 '의리'라는 단어에 집중했고 드디어 터졌다.


그의 '의리'라는 단어를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켰고 그것을 소유했다.


6. 독점의 법칙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은 단어를 두 회사가 동시에 소유할 수는 없다.


과연 누가 김보성이 소유한 '의리'를 지금 이 시점에 뺏어 올 수 있을까?


과연 누군가가 '의리'란 단어를 김보성에게서 뻇어 오려고 한다면


김보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리'가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7. 사다리의 법칙


각 영역별로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는 제품 사다리가 있다.


그리고 그 사다리의 각 디딤대에는 각각의 브랜드명이 있다.


그리고 각 브랜드는 자신의 위치에 맞는 전력을 구사해야 한다.


2등이라면 섣불리 1등이 되겠다고 하기 보다 2등을 인정하고 


동정을 얻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자신의 브랜드가 사다리의 어느 즘에 있는지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8. 이원성의 법칙


오랜 시간을 두고 보면 마케팅의 싸움은 대개의 경우 


두 거물 사이에 벌어지는 이파전임을 알 수 있다.


스마트폰은 애플과 삼성의 전쟁이 계속 되고 있다.


국내 통신사는 KT와 SKT의 전생이다 


국내 포털은 다음과 네이버의 전생이다.


물론 빅3 이론 처럼 세명의 서물이 나타날 때도 있지만 


3등이 도양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라나 3등이라면 무조건 2등 안에는 들어야 한다.


4등, 5등도 3등이 목표여서는 안된다.


최소한 2등은 되어야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9. 반대의 법칙


2등을 노리는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는 


2등보다 더 좋아지려 하기 보다는 더 달라지려 노력해야 한다.


2등을 따라해서는 2등이 되기 힘들다.


그들과 반대 전략을 펄칠 때 성공할 확률이 커진다.


10. 분할의 법칙.


세균배양접시 안에서 세포분열이 격렬히 일어나 듯이 시장은 시간이 갈수록 분할한다.


처음 컴퓨터가 나올 땐 단 하나의 영역만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손 안의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부터 시작해서,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 서버용 컴퓨터, 슈퍼 컴퓨터 등으로 반할 되었다.


다시 말하면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서 기회를 엿본다면, 새로은 영역은 꼭 생길 것이며 


당신의 회사가 그 카테고리에서 리더가 될 기회는 온다는 것이다.


11. 조망의 법칙.


술을 처음 먹으면 흥분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졸음이 오고 이어 곯아 떨어진다.


알코올은 얼핏 보면 흥분제 같지만 실제로는 강력한 안정제이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할인행사를 했을 때 단기적으로는 수익이 오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큰 손래를 볼 수도 있다.


즉 마케팅 효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오랜 시간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조망의 법칙이다.


12. 라인 확장의 법칙


회사 내부에는 브랜드의 자산을 확장시키려는 거역하기 힘든 압력이 존재한다.


기업들은 처음에는 수익성이 아주 놓은 하나의 제품에 초점을 맞추지만


시간이 지나면 거의 습관처름 라인을 확장한다.


라인 확장은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라인 확장의 거대한 압력이 왔을 때 습관처럼 확장하기보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13. 희생의 법칙.


오리려 라인을 확장하기보다 라인을 축소시켜 자원을 집중 할 때 


성공확률이 올라간다.


이것이 희생의 법칙이다.


무언가를 하나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14. 속성의 법칙.


어떤 속성이든 반대 되면서 효과적인 또 다른 속성이 존재한다.


자이리톨이 나오기 전에 껌은 주로 '입 냄새 제거'가 주속성이었다.


자이리콜은 '치아 건강'이라는 속성을 가져 왔다.


1위 기업이 어떤 속성을 소유했는가?


그러면 다른 속성으로 승부하라.


15. 정직의 법칙.


스스로 부정적은 면을 인정하면 소비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준다.


정직은 상대방의 경계심을 무장 해제 시킨다.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어떤 실수가 있었을 때 


빠르게 그리고 진실되게 사과방송을 했을 경우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와 소통리 잘 되고 자기 반성을 할 줄 알며 


무엇보다 정직하다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기 떄문이다.


16. 단일의 법칙.


마케팅에 있어 성공을 다수의 작은 노력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진 


총제적 결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데 그렇지 않다.


마케티엥서는 오직 하나의, 대담한 공격만이 실효를 거둘 수 있다.


자원을 분산해서는 안되며 하나의 단일 아이디어와 개념을 찾아내기 위해 


마케팅 종사자들은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알아야 한다.


17. 예측 불가의 법칙.


미래에 일어나니라고 가정한 일을 기본으로 수립된 마케팅 계획은 


잘못된 것을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경쟁자와 차별하려는 마케팅 노력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어떤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그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조직을 구축해야 한다.


18. 성공의 법칙


성공을 하면 자만하게 되고 자만을 하게 되면 객관성을 읽게 된다.


마케팅에 필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하나의 성공이 다른 성공을 낳지 않는다.


기존 성공에 자만하지 말고 매 마케팅마다 철저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19. 실패의 법칙


실패는 예상되어야 되고 항상 받아들여져야 한다.


결코 실패란 있을 수 없다라는 말은 오만이다.


실패는 언제나 있을 수 있기에, 


그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억지로 고수하면 손실은 더 커지게 된다.


20. 과장의 법칙.


상화은 언론에 나타난 것과는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솨장이 심하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코카콜라의 뉴코크가 나왔을 때 언론들은 뉴코크에  관련된 긍정적 기사를 쏟아냈다.


코카콜라는 뉴코크가 10억 달러 이상의 홍보 효과를 누렸다고 했다.


기사를 보면 결코 실패할 수 없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처참하게 실패했다.


엔론이 파산하기 전까지 언론들은 어느 누구보다 엔론은 찬양했다.


신문 1면에 나오는 브랜드는 보지 마라.


21. 가속의 법칙.


유행이 바다에 이는 파도라면 트렌드는 도도히 움직이는 조류다.


성공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이 일시적은 유행 위에 놓여서는 안되고


크게 움직이는 트렌드와 동행해야 한다.


유행은 잊고 트렌드에 올라 타라.


22. 재원의 법칙


아무리 조흥ㄴ 아이디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돈'이라는 재원이 없으면 성공적인 마케팅이 되기란 쉽지 않다.


SNS 시대에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도 들어나는 것은 사실이지지만,


이슈를 만들고 있는 것은 여전히 대형 미디어에 등장하는 '광고'다.


광고는 돈이 들고 보통 쓰는 만큼 효과를 보기 마련이다.


돈과 아이디어는 함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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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꼭 필요한 '처세술 10가지'


1. 위기상황에서의 모습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다.


돌발상황에서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난다.


특히 위기에 대처하는 태도를 봐야 그 사람의 성품과 성향을 제대로 알 수 있다.


날 좋을 때 웃는 모습만 봐서는 상대를 알 수 없다.


2. 경솔함은 세상에서 가장 해롭다.


경솔한 사람은 이용당하기 쉽다.


어떤 삶을 만나든 잘 속고 귀가 얇아 자기 줏대가 없다.


변덕이 심해 꾸준히 하는게 없어 이런 사람과 같이 일하는건 최악이다.


3. 걱정 대부분은 자신의 지나친 탐욕 때문이다.


가장 무서운 적은 자기 자신이다.


잘못된 행동을 하고 위험한 음모를 꾸미는 건 주체할 수 없는 탐욕에서 시작된다.


지나친 욕심은 패망의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4. 더 잘하려고 지나치게 시간 쓰지 마라.


너무 잘하려고 애쓰다 보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


완벽한 것보다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게 더 중요하다.


완벽함에 집착하면 부담이 커져 실수하기 쉽다.


세상일이란 원래 모두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니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결함을 줄이는 것에 집중해라.


5.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지나치게 걱정하는 건 과거에만 묶여 사는 것만큼 어리석다.


무엇을 예상하든 미래는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다.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일에 휘둘리지 말고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라.


6. 돈 들어올걸 예상해 쓰지마라.


앞으로 들어올 돈을 예상해 예산을 짜는 건 위험하다.


돈이 들어오고 나가고는 늘 예상보다 변동성이 크다.


돈이 생각했던 날짜에 안 들어오기도 하고 예기치 못한 곳에 큰돈이 나가기도 한다.


불확실성에 베팅하지 마라.


7. 돈 쓰는 걸 피하지 말고 터득하라.


어차피 돈은 무조건 쓰게 된다.


집안경영을 잘하는 건 적게 쓰는 것이 아니라 잘 쓰는 것이다.


아끼기만 해서는 성장할 수 없다.


어떻게 써야 현명한지 끊임없이 고민하되 


중요한 순간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용기를 가져라.


8. 남에게 잘 보이려고 명성을 잃지 마라


사회생활에서 평판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순간의 이득을 위해 자기 이미지 깍아 먹는 짓을 하지마라.


평판을 잃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무시당한다.


자신의 명예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


9. 남 험담하는 건 백해무익하다.


함부로 비난하는 것처럼 멍청한 짓도 없다.


세상에서 제일 쓸모 없는 행동이다.


상대가 앞에 있든 없든 절대 나쁘게 말하지 마라.


이유 없이 적을 만드는 건 매우 경솔한 행동이다.


10. 성공했다면 자신의 행운을 인정하라.


자기가 이룬 모든 성과가 자신의 노력과 능력에 있다고 믿으며 


운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이들은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난 것 자체가 행운인 것을 간과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복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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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을 높이는 '3가지 방법'


최고들끼리 경쟁하는 환경에서는 신체적 능력이 아닌 


강인한 정신력이 경쟁 우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 사실을 쉽게 믿지 못하는 이유는


정신력보다 신체적 능력을 더 중시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력은 육체를 지배하며,


육체는 행동을 지배하고,


행동은 성공을 결정한다.


정신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1. 긍정적 신념.


성공을 좌우하는건 능력 자체가 아니라, 능력에 대한 믿음이다.


가능하다고 믿는 올바른 신념은 당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결국 당신의 성공까지 좌우한다.


2. 승리를 향한 열망


당신이 승리할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 것은,


시학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스스로 승리할 자격을 박탈하는 것과 같다.


영국의 육성 선수 버바라는 스탠 박사를 만나고 나서


결선진출의 목표를 금메달의 목표로 바꾸게 되었다.


승리에 대한 열망은 바버라로 하여금 시함에 몰입하게 만들었고,


선두 그룸을 유지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오직 승리하려는 사람만이 최선을 다한다.


승리를 향한 열망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열망과 같다.


3. 실패를 바라보는 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의 가치를 잘 모르며,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음을 잘지 못한다.


전설의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은 고등학교 시절, 대표선수 발탁에 여러 차례 떨어졌다.


조던에게 이 실패는 너무나 창피한 것이었지만,


그는 이를 동력 삼아 미래를 준비했다.


만일 그가 발락하지 않았다면, 그의 전설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긍적적 신념, 승리를 향한 열망 그리고 실패를 바라보는 태도 


이 세 가지 방법은 당신의 정신력을 한 단계 상승시켜줄 것이며 


성공을 판가름 하는데 확실한 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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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작은 3가지 습관'


1. 아침부터 적는다.


그들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아침 일기를 쓴다.


그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었지만,


꾸준히 적는 습관을 들이며 하루의 시작을 열었다.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이 습관은 하루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그 어떤 심리 치료법보다도 뛰어났던 것이다.


2. 한 가지에 최소 2시간 집중한다.


그들은 종종 찾아오는 슬럼프를 오로지 한 가지에 집중함으로써 극복했다.


가장 중요한 일 한가지에 2~3시간을 집중하면 반드시 


그 날 한 가지의 성과는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3. 미리 실패한다.


그들은 자신보다 강한 스파링 상대를 골라 의도적으로 지는 연습을 반복했다.


그들은 결코 단 한번의 시도로 성공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있어 실패는 일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는 사실에 


그들은 스스로 운이 좋다고 여겼다.


최소 열 번 이상 실패한 다음 링에 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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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1. 긍정으로 무장한다.


언제나 긍정적일수는 없지만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부정은 또 다른 부정을 낳기 때문에 무조건 솔해를 볼 수 밖에 없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상황 속에서도


유머와 위트를 통해 삶을 희극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비극이 올 때 부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위기가 찾아오지만,


희망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찾아오는 법이다.


2. 뚜렷한 목표가 있다.


어떻게 해서라도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환경 설정을 한다.


잠들기 전에 하루를 돌이켜보면서 우엇이 부족했고,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한 셀프 피드백을 한다.


주위에서는 의지력이 타고 났다고 말하지만 그건 잘못된 표현이다.


의지가 강한 게 아니라, 


스스로를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 뿐이다.


절실한 목표와 강력한 환경 설정은 의지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3.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는 말처럼


믿음은 한계를 뛰어 넘게 해주는 강력한 에너지다.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과 같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으로 무장한 사람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실력은 결국 시간이 지나게 되면 역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믿음은 실력에서 나오기도 한다.


그래서 믿음을 궅건히 하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라도 자주 성취를 해보는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또한 노력 없는 믿음을 경계하되,


누군가가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잃지 말아야 한다.


4. 독서 습관이 몸에 베어 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습관 중 하나인 독서 습관,


이 습관을 가지고 잇는냐 없느냐에 따라 삶의 수준이 확연히 달라진다.


책은 지식을 주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복잡한 세상에서 버팀목이 되어 줄 지혜를 알려준다.


인생은 그야말로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모든 선택에는 후회가 따른다.


하나를 택하는 동시에 다른 하나를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후회를 최소화하기 위해 


책을 읽는 사람은 유리할 수 밖에 없다.


독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선택권을 남에게 맡기지 않으며


자신만의 길을 용기 있게 나아간다.


5. 관심 분야는 무조건 끝까지 판다.


한 분야를 오랫 동안 꾸준히 해온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른 분야를 공배할 때도 그동안 해온 방식과 마찬가지로 꾸준히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알고 있다.


한 우물을 파는데 걸리는 시간은 오래 걸릴지라도


제대로만 한다면 전문가급의 능력응ㄹ 가질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 것도 지식과 경험을 위해 중요하지만,


한 문야를 끝까지 파보는 경험은 큰 성취감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거센 비바람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한 분야에 대한 식견이 깊은 사람은 


위기가 와도 그것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6. 기준을 안쪽에 둔다.


무언가를 결정하는 순간이 오면 사회에서 정한 기준을 따라가지 않는다.


언제나 스스로 정한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한다.


사회의 통념에 동의하지 않으며 우직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단다.


고집이 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다르게 표현하자면 신념이 강한 것이다.

타인으로부터 비난을 받을지라도 신념에 따라 일을 하며


특히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다.


때론 외톨이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런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세상을 조게 바꾸는 것이다.


7. 의심하는 습관이 있다.


모든 현상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진다.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반기를 들고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본다.


예민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건 누구나 가질 수 없는 경쟁력이다.


예민한 촉으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론 4차원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지만,


사실 4차원으로 살 고 있는 


사람들은 남들과 다른 차원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8. 남의 말은 참고만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스스로가 삶의 주인공이 될 때 떳떳해질 수 있고 흔들리지 않게 된다.


나 자신이 전공서적이라면 남의 의견은 참고서적이나 부록일 뿐이다.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 각자의 방향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러므로 모든 삶이 옳거나 틀리다고 말할 수도 없다.


단지 방향을 설정하고 그 길로 들어섰을때는 


후회하지 않고 당당히 걸어갈 수 있으면 된다.


자신이 설정한 방향이 올바른지 확인해 볼 때는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일 필요는 있다.


하지만 언제나 우선이 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지 남ㄴ의 조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남의 조언은 취하되 그것을 잣니의 생각보다 위에 놓는 것을 경계할 줄 알아야 한다.


9. 가치를 따라간다.


삶은 무언가를 추구하고 그것을 따라가는 여정이라 할 수 있다.


그 여정의 줌시에는 원칙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할 때 반드시 필요한 것,


그것이 곧 원칙이며 가치이다.


나는 어떤 가치를 쫓으며 살 것인가, 


그렇다면 그 가치를 위해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가치를 마음속에 품고 산다면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끌려 다니지 않게 된다.


인생을 남이 아닌 내 스스로가 끌고 가고 싶다면 자신에게 물어 보라.


'나는 어떤 가피를 소중히 여기는가'


'나는 얼마나 가치 잇는 사람인가'


'나는 그런 가치를 따라갈 자격이 있는가'


10. 본질에 집중한다.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는 많은 것에 시간을 뺴앗기며 살아간다.


매일 해왔던 방식으로, 항상 생각했던 방법으로 무언가를 대한다면


본질을 보지 못하게 된다.


생각이 느슨해지는 순간을 조심해야 한다.


생각이 나태해지면 메시지의 핵심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살아남은 것들은 볼진을 잃어버리지 않은 것들이다.


몇 세기를 걸쳐 살아남은 소전을 바라보며 생각해 보라.


오랫동안 사람받고 롱런하는 것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본질을 담고 있다.


사람, 행복, 우정, 정의 ,순수, 성장 등 삶에서 무엇을 쫓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어떤 시련에도 절대 흔즐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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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언어사용의 규칙 10'


1. 단순성: 쉬워야 먹힌다.


어렵고 복잡한 단어를 쓰면서 설명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사기 쉬워진다.


생각이 단순하고 분명하게 제시될수록 듣는 사람은 이해하기가 쉽다.


2. 간결성: 한 마디로 제압하라.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하라!


단어만으로도 충분하다면 굳이 문장을 쓰지 마라.


3. 신뢰성: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이다.


말에 진실성이 부족하거나 그 말이 일반적인 사실, 환경, 인식과 모순되면


충분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당신의 말이 곧 당싱이며, 당신이 곧 당신의 말이다.


4. 일관성: 반복, 반복, 또 반복하라.


당신은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데 넌더리가 날지도 모르지만


많은 청자들에게 그 날은 처음 듣는 이야기일 수 있다.


5. 참심성: 말도 싱싱해야 팔린다.


효과적인 언어는 낡은 개념에 '새로운 정의'를 부여할 때 탄생한다.


놀라움과 흥미로움이 조합되면 누구라도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메시지가 탄생한다.


6. 리듬감: 소리로 각인시켜라.


말의 소리와 짜임새는 그 말이 담고 있는 내용만큼이나 확실하게 기억에 남아야 한다.


음절 흐름이 같은 단어들이 연속으로 있으면 훨씬 기억에 잘 남는다.


7. 흠인력: 독려하고, 치켜세우고, 촉구하라.


말에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이 담겨 있어야 한다.


흡인력 있는 언어 구사의 핵심은 메시지를 '개인화', '인간화'하여 


감정적 기억을 유발하는 것이다.


8. 시각화: 눈에 보이게 말하라.


대중에게 먹히는 말은 무엇보다 듣는 사람이 언어를 통해 


선명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9. 상호반응: 말도 부메랑처럼 던져라.


질문형을 취하면 단순하게 주장할 때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10. 타당성: 이유를 제시하라


사람들에게 결과와 목적을 말하기 전에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


당신의 말은 청자들이 개인적인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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