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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시켜드릴 맛집은 동성로 '또아식빵'입니다.

반월당 지하상가를 지나다니다 우연찮게 사람이 많이 줄서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줄을 섰지요.

북적한 분위기에서 몇장의 사진은 잊지 않았습니다.ㅠㅠ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또아식빵은 줄만 선다고 식빵을 겟할 수 있는 가게가 아닙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빵이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요.

빵나오는 시간이 아니면 줄을 서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또아식빵의 메뉴는 옥수수/ 갈릭크렌베리/ 밤/ 블루베리/ 초코/ 연유/ 치즈/

팥크림치즈/ 피자 식빵  총 아홉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줄을 조금 뒤쪽에 선 탓에 먹고 싶어하는 빵을 겟하지 못했습니다.

줄 서서 보는 동안 가장 잘 나가는 빵종류는

옥수수 식빵/ 밤식빵/ 블루베리식빵 이었습니다.

저는 치즈식빵과 팥크림치즈식빵을 겟햇는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또아식빵의 중요 포인트가 있습니다.

모든 식빵은 2,900원!! 1인 2식빵!! 위치는 영풍문고 바로 밑 지하상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또아식빵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충주 짬뽕 맛집 투어 2탄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짬뽕집은 '단골식당'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단골식당이 아니라, 가게 이름이 '단골식당'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점심에는 항상 웨이팅이 있었어요.

위에 보이는 식당이 보이신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 들려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맛입니다.

단골식당의 메뉴는 위에보이는 사진이 끝입니다.

중국집이 짬뽕, 짜장만 맛있으면 되죠.

저는 짬뽕을 먹었는데요.

지금까지 먹어본 짬뽕 중에 가장 맛이 좋았어요.

다음에는 짬뽕밥을 시켜 먹을려구요.

국물맛이 밥을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구요.

위에 보이는 사진이 짬뽕이에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짬뽕 곱빼기는 한번 생각 해보셔야 합니다.

이상으로 짧은 충주 짬뽕 투어 2탄이였습니다.

참고로 투어 1탄에 소개드렸던 제주알짬뽕도 맛있지만 서로 다른 장르? 라고 해야하

나요. 둘다 가보셔요. 맛있어요.

참고로 저는 맛없으면 안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귀염둥이 우짜라꼬 입니다~!!

오늘은 아기자기 큐트한 맛집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바로~!

작은방 입니다.

그럼 같이 들어가 보실까요~??

작은방의 첫 매력은 보이시는 벽에 걸려 있는 큐트한 사진과 글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랍니다.

독특한 엽서 몇 장 찍었는데 한번 살펴볼까요~?

전 그림 그릴때 발을 사용하는데 이분은 손을 쓰시나 봐요 ㅎㅎ

조석님이 오셔서 먹고 가신 줄 알았답니다.ㅎ

저는 피식 했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것 외에도 다양한 분들의 창의력이 빛나는 재밌는 메모들이 많답니다.

이렇게 테이블마다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귀엽죠? ㅎㅎ

저희도 열심히써서 잘 꼿아두고 왔답니다.

아직까지 잘 걸려있겠죠....?ㅎ

세팅 역시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접시며 와인잔, 물수건, 영수증 모두 아기자기하지 않나요?

사장님이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니 세심하신 분인가봐요 ㅎ

이제 음식만 맛있으면 되겠죠??

그럼 이제 가게도 다 살펴 봤겠다. 본격적으로 밥을 먹어볼까요?

저희는 빠네와 불고기 피자를 시켰답니다.

맛있겠쥬~?

저희의 경우 크림파스타와 피자를 주문하다보니 느끼할까봐 혹시 피자를 살짝 매콤하게도 가능하냐고 여쭤봤는데...

가능하다시더니 진짜 살짝 매콤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ㅠㅠ

그리구 먹고 있을 때 너무 맵진 않냐구 신경도 써주시고...존좋...ㅋㅋ

빠네의 경우 빵을 잘라서 파스타면하구 적셔서 먹었는데 딱 좋은 느끼함과 정말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피자를 토핑과 돌돌말아 싸먹으라고 추천해 주셨지만.

저는 반접어서 와구와구 처묵처묵 했답니다...ㅎㅎ

나란남자.....돼진가 봐여ㅎㅎ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은방의 엄청난 매력!!!

큐트큐트하죠??ㅎㅎ

2인이상 메뉴를 주문하면 고르곤졸라피자 or 후식 중에 1개의 메뉴를 공짜로 주신다는 사실~!!

저희는 2인이었기 때문에 후식을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 3명이서 2차로 카페를 가실거면 메뉴 2개하고 피자하나 받아서 나눠먹는 것도 좋겠죠??

후식 음료로는 아메리카노와 매실차가 가능했답니다.

아참! 쿠키와 아이스크림이 담겨있는 접시는 뜨거우니 조심하세욥~!

이상 아기자기 큐트큐트한 작은방 리뷰의 우짜라꼬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메뉴판 보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귀염둥이 우짜라꼬 입니다~!

오늘은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모두 골목투어를 시작할까요~?

여기까지만 와도 고소한 기름냄새가 풍겨 온답니다.

저 역시 침을 흘리면서 입장을 입장을 했는데요.

두근두근 하시죠??ㅎㅎ

그럼 이제 같이 걸어들어가 볼까요~??

똥집골목 답게 양쪽으로 가게가 즐비하답니다.

하지만!! 

진정한 맛집투어라면 냄새에 홀려 바로 들어가 버리는 실수를 하진 않겠죠??

가게들이 다 비슷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입구보단 안쪽으로 들어가보는 걸 추천한답니다.

또한 안쪽으로 가보니 포토존도 생겼더라구요.

오랜만에 왔는데 새로운게 있어서 놀랬답니다 ㅎㅎ

이날은 백종원씨가 모 프로에서 똥집골목 오셨던걸 방송하셔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을 때 타이밍 잡느라 고생했습니다ㅋㅋㅋ

제가 들어갔던 가게는 이곳이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20분 정도 기다렸답니다 ㅠㅠ

기다리는데 냄새가 너무 맛있서 힘들었답니다....ㅎ

저희는 닭똥집 대 크기에 양념맛 간장맛을 반반했는데 광택 보이시나요??

잘 안보이신다구요~??

그럴줄 알고 준비했습니다~!!

양념 똥집~~~

간장 똥집~~~

아.... 리뷰 하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먹으러 가구싶네요....ㅎ

바삭함은 후라이드 보단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간장과 양념만의 독특한 맛이 있답니다.

그리고 후라이드, 간장, 양념 아닌 다양한 종류의 양념이 있으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

그리고 이 가게는 특이하게 계란찜과 콜라를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소주를 드신다면 계란찜과 캐미를 느낄 수 있겠죠??

똥집골목의 큰 특징은 맛은 물론이고 부담없는 가격에 뽁작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포장도 가능하니 간단히 먹을 안주로도 좋겠죠~?

가족들, 친구들, 연인사이에 부담없는 데이트 코스인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리뷰의 우짜라꼬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메뉴판과 가는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입구부터 이쁘죠??

일단 가장 큰 특징은 양식 메뉴가 다양하고 가격이 좀 쌘 대신 맛과 분위기가 괜찬았습니다.

분위기에 취할 준비 하시고~ 고고~

1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은 음식을 만들고 2층에서 식사를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분위기 이쁘죠??

테이블부터 천장 장식, 바 등 인테리어에 세세하게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앙에 셀프바를 배치하여 손님들이 자율적으로 퍼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수저 세팅되있는 사진인데 여러분들은 어떻신가요??

개인적으론 세트로 봉투에 넣어 접시위에 배치되어 테이블마다 있었는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먹은 메뉴인데 이름도 어렵네요 ㅎㅎㅎ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세트와 미드벨리 씨푸드 파스타 이렇게 시켰답니다.

사실 그림보고 맛있어 보이는 걸로 했다는.....ㅎㅎ

주문하고 15분 정도 기다리니 사이드 메뉴와 코코넛 빵이 나왔는데

제가 평소 빵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맛있었습니다.

저기 튀김은 닭 다리살 플레이트 해서 튀긴거였는데 그것도 맛있었답니다 ㅎ

다음으로 씨푸드 파스타가 나왔는데 납짝한 파스타면에 오징어 새우 조개 이렇게 들어가 있고 위에 치즈가 뿌려져 있었습니다.

치즈는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 특이했습니다.

하지만 저희야 치즈를 좋아해서 괜찬은데 치즈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겠죠??

또한 토마토소스를 사용한 것 같은데 소스가 진해서 토마토 싫어하는 분들 역시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스테이크~!!

사진에 보이시는 돌판이 뜨거우니 모두다 조심~!!

받고 나면 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서 달궈진 돌판에 원하는 만큼 추가로 익혀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겉만 익었구 속은 썰릴 정도만 익혀져 있어서 레어 싫어하시면 빠르게 썰어서 익혀야 될거 같아요 ㅎㅎ

옆에 버섯이랑 마늘, 양파도 같이 구워 먹으면 풍미가 살아나서 더욱 좋았답니다.

또한 소스, 소금, 버터 이렇게 3가지니 원하시는 걸로 골라 먹을 수 있어욥~!

개인적으론 버터는 느끼해서 별로였구 처음게 좋았습니다 ㅎㅎ

이상 분위기가 살아있는 양식 레스토랑 휴블랑 리뷰의 우짜라꼬 였습니다~!

분위기에 취하고 사랑에도 취할 수 있는 멋진 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053-632-0689대구 달서구 상화북로 190

혹시 참고하시라고 메뉴판 보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귀염둥이 우짜라꼬 입니다.

지난주 '무쏘'라는 무한리필 소고기 집을 습격하고 리뷰를 남기네요~★

잘 보이시나요~?

18,900원의 무한리필 소고기

사진 찍을 당시 

공사중이였지만 현재 오픈하고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당일 저녁 8시에 갔는데도 4팀이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배고팠는데...ㅎ

짠~★

대기 후 메뉴판을 보니 1인 18,900원에 2시간 기준이였습니다.

종류도 꽃등심, 갈빗살, 부챗살 등 다양한 부위가 있었고 첫 주문 시

모든 종류의 고기 한판을 주시고 

다 먹은 후 원하는 부위를 리필하는 방식이였습니다.

2시간?? 너무 적은거 아닌가?? 라는 걱정을 했지만....

결론적으론 배터지도록 먹고 1시간 30분 만에 나왔습니다.

5명이서 테이블 1개였는데 충분했습니다.

그럼 내부 사진 보여드릴게요~

보기만 해도 따숩하쥬~?

주문하면 저렇게 화로를 가져다주신답니다.

그럼 대기시간 동안 뭘 하느냐??

바로~~~

셀프 바에서 상추, 마늘, 소금장 등등 밑 반찬이랑 소스를 가져와야죠 ㅎㅎ

고기 굽느라 바빴던 저의 손놀림이 같이 출현했네요 ㅎㅎ

너무 배가 고파서 정신 잃고 먹었더니...

고기 사진이 이것 뿐이네요...ㅎ.... 

하지만 사진으로 보시듯 고기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냉장이라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소고기 당기면 무쏘가서 무쏘~ㅎㅎ

이상 처음 리뷰 작성해보는 우짜라꼬 였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대구 시내에도 무쏘가 있지만 개인적으론 여기가 더 좋아요

왜냐하면

고기를 빨리 빨리 가져다 주시거든요ㅋㅋㅋ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